【경산=뉴시스】박준 기자·이재현 수습기자 = 경북 경산의 금속공장 탈의실에서 불이 났다.
11일 경북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3분께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의 한 금속공장 탈의실에서 불이 나 1시간 22분만에 꺼졌다.
불은 탈의실 내부 66㎡ 등을 태워 1000만원(소방서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9대와 인력 2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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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북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3분께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의 한 금속공장 탈의실에서 불이 나 1시간 22분만에 꺼졌다.
불은 탈의실 내부 66㎡ 등을 태워 1000만원(소방서추산) 상당의 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9대와 인력 2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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