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전날 폼페이오 장관이 주말에 4번째 북한을 방문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비핵화 문제를 논의한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미국과 심각한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단지 양국 관계 및 국제 현안 그리고 양측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국내적 사안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만 간략히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중국에 이어 일본과 한국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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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10/03 20:18:18
기사등록 2018/10/03 20:18: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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