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스마일'을 선보인 이래 처음이다.
존박은 "특히 솔로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라면서 "이 노래를 작업할 때 이별을 겪고 있던 친구가 듣고 해맑게 따라 부르던게 기억난다"고 밝혔다. "방황해도 괜찮고 혼자여도 괜찮다. 그런 날들을 나중에 떠올렸을 때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한편, 존박은 SBS 파워FM '존박의 뮤직 하이' DJ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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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7/23 11:51: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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