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이 전국 공공도서관의 주요 소장 자료 디지털화에 나선다. 약 1만권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중앙도서관은 디지털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7월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미지 스캔부터 목차 구축, OCR 변환 등 디지털화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해당 데이터는 소장기관에 제공된다.
희망 도서관의 디지털화 현황, 대상 자료의 적절성 등이 선정 기준이다. 결과는 7월30일 발표한다.
[email protected]
중앙도서관은 디지털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7월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미지 스캔부터 목차 구축, OCR 변환 등 디지털화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해당 데이터는 소장기관에 제공된다.
희망 도서관의 디지털화 현황, 대상 자료의 적절성 등이 선정 기준이다. 결과는 7월30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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