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한 서울국제도서전은 국내관 234개사, 국제관에 주빈국인 체코를 비롯한 프랑스·미국·일본·중국 등 32개국 91개사가 참가한다.
서울국제도서전은 대한출판문화협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24일까지 계속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노태강(58)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윤철호(57) 대한출판문화협회장, 노웅래(61)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희연(62) 서울시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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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6/20 15:40: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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