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아라뱃길서 20대 투신했으나 긴급 구조

기사등록 2018/06/16 11:27:55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인천 경인아라뱃길 수로로 20대 남성이 투신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16일 오전 2시27분께 인천 서구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인근 수로로 A(29)씨가 투신했다.

 119구급대는 "사람이 떨어졌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

 이날 구조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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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아라뱃길서 20대 투신했으나 긴급 구조

기사등록 2018/06/16 11:27: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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