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일본 방문 중인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와 회담 후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이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베 총리는 이어 "북한에는 풍부한 자원과 노동력이 있다"며 "북한이 바른 길을 걸으면 밝은 미래를 그릴 수 있다"고 재차 북한의 비핵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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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6/12 13:43:38 최초수정 2018/06/12 14: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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