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리셴룽 총리는 10일 저녁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환담을 마친 뒤 "여기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이 건설적인 길을 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 총리는 이어 "한반도의 분쟁을 해결하는 것은 긴 과정과 노정(프로세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6시30분 총리 관저 이스타나궁을 예방한 뒤 7시 전에 떠나 숙소인 세인트 레지스 호텔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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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총리는 이어 "한반도의 분쟁을 해결하는 것은 긴 과정과 노정(프로세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6시30분 총리 관저 이스타나궁을 예방한 뒤 7시 전에 떠나 숙소인 세인트 레지스 호텔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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