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AC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정책수립 자문기구로, OECD 회원국의 경제단체로 구성돼 있다. 김 부회장은 한국 대표로 BIAC 부회장을 맡고 있다.
전경련은 이번 총회에 앞서 '구글세' 등 국제 이슈에 대한 경제계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로 BIAC 한국위원회를 재정비하고 연례회를 열었다.
김 부회장은 이번 총회에서 한국의 BIAC 활동을 공유했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8/05/28 17:47:23 최초수정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