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은 12~13일 1박2일간 평창에 서울, 광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장애인을 초청해 경기 관람과 아쿠아리움 견학과 호텔 숙박 체험 등 다양한 일정을 함께했다. 장애인마다 봉사자가 1명씩 동행했다.
김성주 이사장은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슬로건인 ‘하나된 열정’처럼 앞으로도 공단은 장애인 등 다양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기회를 많이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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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3/13 15:35: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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