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에이스 마가술레 사무총장이 이같이 말했는데 그는 전국집행위원회가 '소환' 결정을 내린 직후에는 주마 대통령이 당의 최후 결정에 어떻게 반응할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당은 주마 대통령이 요구대로 사임하고 헌법 규정에 따라 부통령인 시릴 라마포사 현 당대표가 대통령직을 승계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만약 주마가 당 결정을 무시하면 내주 의회에서 불신임을 투표로 대통령을 퇴진시키고 곧 선거를 실시하는 상황에 돌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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