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공연 주최측에 따르면 메이웨더와 함께 내한 예정이던 인기 래퍼 릴 웨인, 떠오르는 힙합 루키 릴 제임스는 비자발급 문제로 공연 날짜를 맞추지 못해 취소를 공지했다.
열렬한 힙합 마니아로 잘 알려진 메이웨더는 본인의 공식 브랜드 TMT 산하 음악 레이블 TMT 뮤직 그룹을 론칭했다. 릴 웨인, 릴 제임스와 함께 TMT 뮤직을 한국에 알리기 위해 첫 내한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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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1/23 08:37: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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