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타운 한 곳당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최대 1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대학과 지역의 역량 강화, 대학의 자원을 활용한 지역 재생, 창업육성, 문화 특성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캠퍼스타운 거점센터 조성 등이 진행될 방침이다.
본 사업에는 총 13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2단계 평가를 거쳐 광운대와 중앙대, 세종대 총 3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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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12/20 09:17:59
기사등록 2017/12/20 09:17: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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