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풍경(The Invisible Scenery)'은 세찬 물속에 흔들리는 수초의 강한 생명력과 유연함을 시각화하기 위해 근적외선 촬영법을 적용한 사진들이다.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한 작가의 전공을 살린 작업이다.
'보이지 않는 풍경(The Invisible Scenery)'은 세찬 물속에 흔들리는 수초의 강한 생명력과 유연함을 시각화하기 위해 근적외선 촬영법을 적용한 사진들이다.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공부한 작가의 전공을 살린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