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1944∼2017 노벨문학상 수상자·작품

기사등록 2017/10/05 20:37:47

【서울=뉴시스】 가즈오 이시구로, 일본계 영국 작가. 2017.10.05. (사진 = AP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가즈오 이시구로, 일본계 영국 작가. 2017.10.05. (사진 = AP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자 및 작품

 ▲2017년 가즈오 이시구로(일본계 영국 작가) '남아 있는 나날' '나를 보내지 마' 등

 ▲2016년 밥 딜런(미국·가수) '바람에 날려서(Blowin' in the Wind)' 등

 ▲2015년 스베틀라나 알렉세예비치(벨라루스·저널리스트/작가)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쟁은 여자의 얼굴이 아니다'

  ▲2014년 파트리크 모디아노(프랑스·소설가)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도라 브루더' '슬픈 빌라'

  ▲2013년 앨리스 먼로(캐나다·소설가) '행복한 그림자의 춤' '소녀와 여인들의 삶' '미움, 우정, 구애, 사랑, 결혼'

  ▲2012년 모옌(중국·소설가) '붉은 수수밭' '봄밤에 내리는 소나기'

  ▲2011년 토머스 트란스트뢰메르(스웨덴·시인) '창문들 그리고 돌들' '발트해' '기억이 나를 본다'

  ▲2010년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페루·소설가)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녹색의 집'

  ▲2009년 헤르타 뮐러(독일·소설가) '저지대' '우울한 탱고'

  ▲2008년 르 클레지오(프랑스·소설가) '조서' '사막' '대홍수'

  ▲2007년 도리스 레싱(영국·소설가) '마사 퀘스트' '다섯'

  ▲2006년 오르한 파무크(터키·소설가) '내 이름은 빨강' '하얀성'

  ▲2005년 해럴드 핀터(영국·극작가) '축하' '과거 일들의 회상'

  ▲2004년 엘프레데 옐리네크(오스트리아·소설가) '피아노 치는 여자' '욕망'

  ▲2003년 J M 쿳시(남아공·소설가) '불명예'

  ▲2002년 임레 케르테스(헝가리·소설가) '운명'

  ▲2001년 V S 네이폴(영국·소설가) '도착의 수수께끼'

  ▲2000년 가오싱젠(중국·극작가) '영산(靈山)'

  ▲1999년 귄터 그라스(독일·소설가) '양철북'

  ▲1998년 주제 사라마구(포르투갈·소설가) '수도원의 비망록'

  ▲1997년 다리오 포(이탈리아·극작가)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우연한 죽음'

  ▲1996년 비슬라바 쉼보르스카(폴란드·시인) '끝과 시작'

  ▲1995년 셰이머스 히니(아일랜드·시인) '어느 자연주의자의 죽음'

  ▲1994년 오에 겐자부로(일본·소설가) '개인적 체험'

  ▲1993년 토니 모리슨(미국·소설가) '재즈'

  ▲1992년 데렉 월코트(세인트루시아·시인) '또 다른 삶'

  ▲1991년 나딘 고디머(남아공·소설가) '보호주의자'

  ▲1990년 옥타비오 파스(멕시코·시인) '태양의 돌'

  ▲1989년 카밀로 호세 세라(스페인·소설가) '파스쿠알 두아르테 일가'

  ▲1988년 나기브 마푸즈(이집트·소설가) '도적과 개들'

  ▲1987년 요세프 브로드스키(미국·시인) '연설 한 토막' '하나도 채 못되는'

  ▲1986년 월레 소잉카(나이지리아·극작가) '사자와 보석' '해설자들'

  ▲1985년 클로드 시몽(프랑스·소설가) '사기꾼'

  ▲1984년 야로슬라프 세이페르트(체코슬로바키아·시인) '프라하의 봄'

  ▲1983년 윌리엄 골딩(영국·소설가) '파리 대왕'

  ▲1982년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콜롬비아·소설가) '백년동안의 고독'

  ▲1981년 엘리아스 카네티(영국·소설가) '현혹'

  ▲1980년 체슬라브 밀로즈(폴란드/미국·시인) '대낮의 등불' '이시의 계곡'

  ▲1979년 오디세우스 엘리티스(그리스·시인) '방향' '제1의 태양'

  ▲1978년 아이작 싱어(미국·소설가) '고레이의 사탄'

  ▲1977년 비센테 알레익산드레(스페인·시인) '파괴, 또는 사랑'

  ▲1976년 솔 벨로(미국·소설가) '허조그' '새믈러씨의 혹성'

  ▲1975년 에우제니오 몬탈레(이탈리아·시인) '오징어의 뼈' '기회'

  ▲1974년 H 마르틴손(스웨덴·시인) '아니 아라 '

E 욘손(스웨덴·소설가) '해변의 파도'

  ▲1973년 패트릭 화이트(호주·소설가) '폭풍의 눈'

  ▲1972년 하인리히 뵐(독일·소설가) '기차는 늦지 않았다'

  ▲1971년 파블로 네루다(칠레·시인) '지상의 주소'

  ▲1970년 알렉산드르 솔제니친(구 소련·소설가) '수용소 군도'

  ▲1969년 새뮤얼 베케트(아일랜드·소설/극작가) '고도를 기다리며'

  ▲1968년 가와바타 야스나리(일본·소설가) '설국'

  ▲1967년 미겔 아스투리아스(과테말라·소설가) '과테말라의 전설집'

  ▲1966년 S 요세프 아그논(이스라엘·소설가) '출가'

넬리 작스(스웨덴·시인) '엘리'

  ▲1965년 미하일 솔로호프(구 소련·소설가) '고요한 돈강'

  ▲1964년 장 폴 사르트르(프랑스·철학가/작가) '구토'

  ▲1963년 게오르게 세페리스(그리스·시인) '연습장'

  ▲1962년 존 스타인벡(미국·소설가) '불만의 겨울'

  ▲1961년 이보 안드리치(유고슬라비아·시인) '드리나강의 다리'

  ▲1960년 생 종 페르스(프랑스·시인) '원정' '연대기'

  ▲1959년 살바토레 콰지모도(이탈리아·시인) '시인과 정치'

  ▲1958년 보리스 파스테르나크(구 소련·소설가) '닥터 지바고'

  ▲1957년 알베르 카뮈(프랑스·소설가) '이방인'

  ▲1956년 J R 히메네스(스페인·시인) '프라테로와 나'

  ▲1955년 할도르 락스네스(아이슬란드·소설가) '독립한 민중' '아이슬란드의 종'

  ▲1954년 어니스트 헤밍웨이(미국·소설가)'무기여 잘 있거라"

  ▲1953년 윈스턴 처칠(영국·정치가) '제 2차대전 회고록'

  ▲1952년 프랑수아 모리악(프랑스·소설가) '테레즈 데케루' '파리새 여자'

  ▲1951년 페르 라게르크비스트(스웨덴·시인) '바라바'

  ▲1950년 버트런드 러셀(영국·철학자) '권위와 개인'

  ▲1949년 윌리엄 포크너(미국·소설가) '우화' '자동차 도둑'

  ▲1948년 T S엘리엇(영국·시인) '황무지'

  ▲1947년 앙드레 지드(프랑스·소설가) '좁은 문'

  ▲1946년 헤르만 헤세(스위스·소설가/시인) '데미안'

  ▲1945년 가브리엘라 미스트랄(칠레·시인) '비수'

  ▲1944년 요하네스 빌헬름 옌센(덴마크·소설가) '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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