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국대전(병전 25편)에 따르면, 어전사열(御前査閱)과 비상대기에 사용되는 큰 종이 첩종(疊鐘)이다. 궁궐에 입직한 군사뿐 아니라 문무백관과 중앙군인 오위의 병사들까지 모두 집합해 점검을 받는 사열의식을 칭하기도 한다.
경국대전(병전 25편)에 따르면, 어전사열(御前査閱)과 비상대기에 사용되는 큰 종이 첩종(疊鐘)이다. 궁궐에 입직한 군사뿐 아니라 문무백관과 중앙군인 오위의 병사들까지 모두 집합해 점검을 받는 사열의식을 칭하기도 한다.
기사등록 2017/10/05 09:13: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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