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신동립 기자 = ‘서양 활자의 역사(2)’가 나왔다. 국립한글박물관 ‘해외 글꼴 명저 번역총서 2’로 지난해 제1권을 잇는 완간이다.
‘서양 활자의 역사(2)’는 미국의 인쇄업자 겸 타이포그래피 역사학자 대니얼 버클리 업다이크(1860~1941)가 쓴 책이다. 업다이크는 출판사 메리마운트 프레스를 운영하면서 메리마운트 폰트(1896), 몽탈레그로 폰트(1904)를 개발했다. 시사주간 ‘타임’의 패밀리 폰트(타임스 뉴 로만)도 그의 작품이다.
하버드대 강의용 도서다. 원서명은 ‘프린팅 타입스’(The Printing Types: Their History, Forms and Use)다. 1922년 초판, 1937년 저자 보완 재판, 저자 사후 1966, 1980, 2009∼2011, 2013∼2015년 지속적으로 발간된 스테디셀러다. 15~19세기 유럽 5개국과 미국의 활자 역사를 상세히 기술했다.
김재원 국립한글박물관장은 “시카고대 프릭먼 교수, 아이오와대 그렉 소니아 교수 등 저명 학자들이 추천하는 연구서로 전문지식과 풍부한 삽화를 수록해 서체사뿐 아니라 인쇄사, 문화사적으로도 중요한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서양 활자의 역사(2)’는 미국의 인쇄업자 겸 타이포그래피 역사학자 대니얼 버클리 업다이크(1860~1941)가 쓴 책이다. 업다이크는 출판사 메리마운트 프레스를 운영하면서 메리마운트 폰트(1896), 몽탈레그로 폰트(1904)를 개발했다. 시사주간 ‘타임’의 패밀리 폰트(타임스 뉴 로만)도 그의 작품이다.
하버드대 강의용 도서다. 원서명은 ‘프린팅 타입스’(The Printing Types: Their History, Forms and Use)다. 1922년 초판, 1937년 저자 보완 재판, 저자 사후 1966, 1980, 2009∼2011, 2013∼2015년 지속적으로 발간된 스테디셀러다. 15~19세기 유럽 5개국과 미국의 활자 역사를 상세히 기술했다.
김재원 국립한글박물관장은 “시카고대 프릭먼 교수, 아이오와대 그렉 소니아 교수 등 저명 학자들이 추천하는 연구서로 전문지식과 풍부한 삽화를 수록해 서체사뿐 아니라 인쇄사, 문화사적으로도 중요한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