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동립 기자 = 일본의 성인비디오(AV) 배우 다치바나 마리(24)와 사쿠라 미유키(21)가 30일 오후 5시 서울 서교호텔 별관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팬미팅 겸 미니콘서트를 연다.
팬들과 함께 게임, 토크쇼를 즐기며 기념사진을 찍는다. 디제잉과 댄스도 선보인다. starsho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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