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유산의 구조해석 및 수리복원 국제학술위원회(ICOMOS-ISCARSAH) 회장인 고룬 아런(터키)을 비롯해 건축구조, 수리·보존, 복원, 내진해석, 위기대응 등 문화재 안전관리 분야 멕시코, 미국, 모로코, 독일, 캐나다, 페루, 그리고 한국의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숭례문, 흥인지문, 창덕궁, 안동 법흥사지 칠층전탑, 경주 월성 발굴현장과 쪽샘고분 발굴전시관, 첨성대, 불국사 다보탑과 삼층석탑 등을 현장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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