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부부 배우 류수영(38)·박하선(30)이 부모가 된다.
25일 두 사람 소속사에 따르면, 박하선은 현재 임신 초기로 활동을 중단하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는 가을께 출산 예정"이라며 "박하선과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25일 두 사람 소속사에 따르면, 박하선은 현재 임신 초기로 활동을 중단하고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는 가을께 출산 예정"이라며 "박하선과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결혼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