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대한자기공명기술학회 회원인 전국의 방사선사 600여명이 오는 22, 23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학술대회를 연다.
21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자기공명영상(MRI)의 최신 동향과 논문이 발표되고 자기공명영상(MRI) 장치의 이해라는 주제로 이순근 학술자문위원장의 특강도 진행된다.
학회(회장 이용대) 관계자는 "국민보건향상과 전문 방사선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춘계학술대회를 갖기로 했다'면서 "MRI 분야의 최신동향과 연구결과 등이 발표될 예정으로 국민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학회 참가자들에게 군산의 해상관광자원과 스토리가 있는 역사체험을 제공할 방침'이라며 "맛과 멋이 있는 군산과 마이스(MICE) 산업을 선도하는 지스코(GSCO) 시설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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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고현정(53)이 여전히 힙한 면모를 과시했다.
고현정은 3일 소셜 미디어에 "저도 드디어 크루키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양손에 크루키(Crookie)를 들고 신나하는 모습이다. 크루키는 크루아상과 미국식 초콜릿 칩 쿠키를 합친 디저트로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다.
고현정 스타일링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검은색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반스타킹을 신었다.
고현정은 3일 소셜 미디어에 "저도 드디어 크루키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양손에 크루키(Crookie)를 들고 신나하는 모습이다. 크루키는 크루아상과 미국식 초콜릿 칩 쿠키를 합친 디저트로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다.
고현정 스타일링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검은색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반스타킹을 신었다.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오른 뒤 배우로서도 인정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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