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동립 기자 = 남성 중창단 ‘데스티노’와 함께 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가 3월11일 오후 3시 국립한글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국립한글박물관의 3월 ‘문화가있는날 플러스’ 공연이다.
바리톤 정준식, 테너 이상규, 테너 유신희, 테너 정제윤이 무대에 오른다.
‘유 레이즈 미 업’, ‘투우사의 노래’, ‘지금 이 순간’, ‘박연 폭포’, ‘향수’, ‘신고산 타령’, ‘경복궁 타령’, ‘그대 그리고 나’,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등을 들려준다.
무료. www.hangeul.go.kr
[email protected]
바리톤 정준식, 테너 이상규, 테너 유신희, 테너 정제윤이 무대에 오른다.
‘유 레이즈 미 업’, ‘투우사의 노래’, ‘지금 이 순간’, ‘박연 폭포’, ‘향수’, ‘신고산 타령’, ‘경복궁 타령’, ‘그대 그리고 나’,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등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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