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24일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34번째 푸른 눈의 민족대표 프랭크 스코필드 특별전' 공식 개막식 도중 한 남성이 자해를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개막식 도중 6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난입한 뒤 소동을 벌이다 시 관계자의 제지를 받았다.
이 남성은 흉기로 자해한 뒤 쓰러져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에릭 월시(Eric Walsh) 주한 캐나다 대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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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고현정(53)이 여전히 힙한 면모를 과시했다.
고현정은 3일 소셜 미디어에 "저도 드디어 크루키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양손에 크루키(Crookie)를 들고 신나하는 모습이다. 크루키는 크루아상과 미국식 초콜릿 칩 쿠키를 합친 디저트로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다.
고현정 스타일링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검은색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반스타킹을 신었다.
고현정은 3일 소셜 미디어에 "저도 드디어 크루키를!!!"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고현정은 양손에 크루키(Crookie)를 들고 신나하는 모습이다. 크루키는 크루아상과 미국식 초콜릿 칩 쿠키를 합친 디저트로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다.
고현정 스타일링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검은색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반스타킹을 신었다.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오른 뒤 배우로서도 인정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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