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靑 "비선실세 없다. 대통령은 친형제도 멀리하는 분"

기사등록 2016/10/21 11:59:12

최종수정 2016/12/28 17:48:52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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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비선실세 없다. 대통령은 친형제도 멀리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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