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지난해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득점왕 조나탄(브라질)을 2일 영입했다. (사진 = 수원 삼성 홈페이지). 2016.06.02.
【서울=뉴시스】이윤희 기자 = 지난해까지 K리그 챌린지(2부 리그)에서 맹활약했던 조나탄(26·브라질)이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고 국내 무대로 돌아온다.
수원은 2일 "조나탄의 원소속팀인 이타우쿠와 그의 영입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며 "계약기간은 1년 임대 후 완전 영입 조건이다"고 밝혔다.
조나탄은 지난 2014년 대구FC에 입단, 한국 무대를 밟았다.
첫 시즌 29경기에 출전해 14골2도움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고, 지난 시즌에는 39경기에서 26골6도움을 뽑아내며 챌린지 득점왕과 MVP 타이틀을 휩쓸었다. '대구 호날두'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올 시즌에 앞서 한국 무대를 떠난 조나탄은 지난달 제주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제기되면서 한국 무대 복귀가 예상됐다.
하지만 최종 행선지는 제주가 아니라 수원이었다.
이날 입단계약서에 사인을 마친 조나탄은 "한국에서 활약하면서 동경해왔던 수원 삼성에 입단해 기쁘다"며 "수원 팬들을 빨리 만나보고 싶다. 최고의 팬들 앞에서 골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나탄은 이달 말 선수 등록을 통해, 다음달 2일 수원과 울산의 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수원은 2일 "조나탄의 원소속팀인 이타우쿠와 그의 영입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며 "계약기간은 1년 임대 후 완전 영입 조건이다"고 밝혔다.
조나탄은 지난 2014년 대구FC에 입단, 한국 무대를 밟았다.
첫 시즌 29경기에 출전해 14골2도움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고, 지난 시즌에는 39경기에서 26골6도움을 뽑아내며 챌린지 득점왕과 MVP 타이틀을 휩쓸었다. '대구 호날두'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올 시즌에 앞서 한국 무대를 떠난 조나탄은 지난달 제주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제기되면서 한국 무대 복귀가 예상됐다.
하지만 최종 행선지는 제주가 아니라 수원이었다.
이날 입단계약서에 사인을 마친 조나탄은 "한국에서 활약하면서 동경해왔던 수원 삼성에 입단해 기쁘다"며 "수원 팬들을 빨리 만나보고 싶다. 최고의 팬들 앞에서 골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나탄은 이달 말 선수 등록을 통해, 다음달 2일 수원과 울산의 경기부터 출전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