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보건소 '찾아가는 한방의료' 서비스

기사등록 2016/03/17 11:46:52

최종수정 2016/12/28 16:46:1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의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중보건 한의사 2명과 한방개원의(2명 자원봉사), 방문간호사로 구성된 전주시보건소 한방의료팀을 꾸려 운영하고 있다.

 한방의료팀은 방문보건센터 등록자 중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목요일에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뜸과 침, 부항 등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금암복지관 등 관내 9개 노인 복지관을 격월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에 따른 개인별 맞춤진료와 만성질환 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100세 행복경로당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관내 100개 경로당을 월 1회 방문해 심뇌혈관 및 만성퇴행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뜸과 침, 부항 등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건강행태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금연침 시술과 비만침 시술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김경숙 시 보건소장은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한방수요 요구도에 맞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전주 만들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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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보건소 '찾아가는 한방의료' 서비스

기사등록 2016/03/17 11:46:52 최초수정 2016/12/28 16: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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