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아베 총리와 통화 예정…위안부 협상 의견교환

기사등록 2015/12/28 16:01:54

최종수정 2016/12/28 16:07:45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오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로부터 전화를 받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장관 회담 결과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또 박 대통령은 아베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 앞서 아베 총리의 특사로 파견돼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 임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외무상을 청와대에서 접견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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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아베 총리와 통화 예정…위안부 협상 의견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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