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넥슨이 서비스하고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카드 트레이딩 게임 '마비노기 듀얼'이 9일 공식 출시됐다. 이 게임은 열두 장의 카드로 전술을 펼치게 한다. 실제 카드를 교환하는 것처럼 상대방과 카드를 바꿀 수도 있다. 넥슨은 신작 출시 기념으로 매일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네시삼십삼분이 자사가 서비스하고 샐러드볼이 개발한 캐주얼 슈팅 RPG '돌격전차 for Kakao'를 원스토어와 카카오 게임 숍에 9일 내놨다. 원스토어는 KT, LG유플러스, SK플래닛이 지난 3일 선보인 앱·게임 통합 마켓이다.
▲넥슨이 서비스하고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카드 트레이딩 게임 '마비노기 듀얼'이 9일 공식 출시됐다. 이 게임은 열두 장의 카드로 전술을 펼치게 한다. 실제 카드를 교환하는 것처럼 상대방과 카드를 바꿀 수도 있다. 넥슨은 신작 출시 기념으로 매일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네시삼십삼분이 자사가 서비스하고 샐러드볼이 개발한 캐주얼 슈팅 RPG '돌격전차 for Kakao'를 원스토어와 카카오 게임 숍에 9일 내놨다. 원스토어는 KT, LG유플러스, SK플래닛이 지난 3일 선보인 앱·게임 통합 마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