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최성진 전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부장판사(50·사진)가 충남 천안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1일 천안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최 전 부장판사는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의 한 주상복합 빌딩 4층에 법률사무소를 마련했다.
전남 무안 출신인 최 변호사는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서 부장판사로 활동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 후 사법시험(29회)에 합격한 최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19기로 대전지법과 대전고법에서 판사와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007news@newsis.com
1일 천안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최 전 부장판사는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의 한 주상복합 빌딩 4층에 법률사무소를 마련했다.
전남 무안 출신인 최 변호사는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서 부장판사로 활동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 후 사법시험(29회)에 합격한 최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19기로 대전지법과 대전고법에서 판사와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007new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