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탤런트 박준규(49)의 두 아들인 박종찬(22)·박종혁(15) 형제가 그룹 '카라' '레인보우'와 한솥밥을 먹는다.
18일 카라와 레인보우의 매니지먼트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박종찬·종혁 형제는 이 회사와 전속계약을 했다.
할아버지인 배우 박노식(1930~1995)과 아버지 박준규를 이어 3대째 연예활동에 나선다.
박종찬은 단편영화와 연극 등에 출연해왔다. 드럼실력이 수준급인 박종혁은 프로 뮤지션으로 활동하기 위한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
18일 카라와 레인보우의 매니지먼트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박종찬·종혁 형제는 이 회사와 전속계약을 했다.
할아버지인 배우 박노식(1930~1995)과 아버지 박준규를 이어 3대째 연예활동에 나선다.
박종찬은 단편영화와 연극 등에 출연해왔다. 드럼실력이 수준급인 박종혁은 프로 뮤지션으로 활동하기 위한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