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MC 노홍철(34)이 신발 브랜드 '크록스'의 모델이 됐다.
크록스 코리아에 따르면, 노홍철은 크록스의 2013년 봄·여름 시즌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다. 크록스가 국내에서 모델을 내세운 것은 한국 진출 7년 만에 처음이다.
크록스 코리아 측은 “노홍철의 밝고 긍정적 에너지와 친근한 이미지가 크록스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4월8일 크록스의 ‘보트 캠페인(Boat Campaign)’ 홍보대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벌인다.
swryu@newsis.com
크록스 코리아에 따르면, 노홍철은 크록스의 2013년 봄·여름 시즌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다. 크록스가 국내에서 모델을 내세운 것은 한국 진출 7년 만에 처음이다.
크록스 코리아 측은 “노홍철의 밝고 긍정적 에너지와 친근한 이미지가 크록스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4월8일 크록스의 ‘보트 캠페인(Boat Campaign)’ 홍보대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벌인다.
swr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