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나호용 기자 = 12월 대선을 앞두고 전국 조직망을 가진 새정수회(공동회장 월영스님·조광현)는 3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지지를 선언했다.
새정수회는 고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여사를 추모하는 모임으로 전국에 13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대구에 본부를 둔 새정수회는 종교계와 학계, 경제계, 의료계, 언론계 등 각종 전문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새정수회 오동삼 총괄본부장은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과 관련 야여 후보를 통틀어 국가관은 물론 소신과 청렴성 등에서 타 후보에 앞선다고 판단, 지지 선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박 후보는 자기의 말에 책임을 질 수 있는 후보이고, 누구보다 국민, 특히 서민들의 바램을 충실히 수행할 후보다라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새정수회는 고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여사를 추모하는 모임으로 전국에 13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대구에 본부를 둔 새정수회는 종교계와 학계, 경제계, 의료계, 언론계 등 각종 전문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새정수회 오동삼 총괄본부장은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과 관련 야여 후보를 통틀어 국가관은 물론 소신과 청렴성 등에서 타 후보에 앞선다고 판단, 지지 선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박 후보는 자기의 말에 책임을 질 수 있는 후보이고, 누구보다 국민, 특히 서민들의 바램을 충실히 수행할 후보다라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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