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커플인 엄재용(33)과 황혜민(34)이 21일 결혼했다. 한국 발레계에서 처음 탄생한 현역 수석무용수 부부다.
지난 10년간 한국발레 발전을 위해 노력한 발레 간판스타들의 예식 테이블은 토슈즈로 장식됐다.
이날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결혼식에는 유니버설발레단, 국립발레단 등 발레계와 공연예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유니버설발레단 문훈숙(49·박훈숙) 단장의 아버지인 한국문화재단 박보희(82) 이사장이 주례를 섰다. 개그맨 박성광(31)이 사회를 보고, 뮤지컬배우 양소민(33)과 김우형(31) 등이 축가를 불렀다.
엄재용은 클래식 발레에서부터 현대 발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한다. 2010년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시청자투어2'편에 출연, 발레를 알리기도 했다.
황혜민은 매 공연을 매진시키는 인기 발레리나다. 에스티 로더, 시슬리, 랑콤 등 화장품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했다.
[email protected]
지난 10년간 한국발레 발전을 위해 노력한 발레 간판스타들의 예식 테이블은 토슈즈로 장식됐다.
이날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결혼식에는 유니버설발레단, 국립발레단 등 발레계와 공연예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유니버설발레단 문훈숙(49·박훈숙) 단장의 아버지인 한국문화재단 박보희(82) 이사장이 주례를 섰다. 개그맨 박성광(31)이 사회를 보고, 뮤지컬배우 양소민(33)과 김우형(31) 등이 축가를 불렀다.
엄재용은 클래식 발레에서부터 현대 발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한다. 2010년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시청자투어2'편에 출연, 발레를 알리기도 했다.
황혜민은 매 공연을 매진시키는 인기 발레리나다. 에스티 로더, 시슬리, 랑콤 등 화장품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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