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이정민(32) KBS 아나운서가 26일 오후 6시 이비인후과 의사(35)와 서울 양재동 온누리교회에서 결혼했다.
이 아나운서는 "남편과 만난 지는 한 달 정도 됐다. 처음 봤을 때부터 믿음이 갔고 진중하게 느껴졌다. 이런 분의 결정이면 내가 따라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만난 지 한 달 되는 날 프러포즈를 받았다. 전형적인 프러포즈였다"고 말했다.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주변에서 결혼이 빠른 나이가 아니니 2세를 바로 가져야 하지 않겠느냐고 조언해준다. 우리도 주시는대로 가질 예정"이라며 수줍어했다.
이 아나운서는 "남편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됐다. 온화한 성격에 다른 사람에게 신뢰를 주는 스타일이다. 휴식 같은 가정을 꿈꾸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다른 사람들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가정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MBC 앵커 출신 조정민(61) 목사가 결혼식 주례를 서고, 가수 존 박(24)이 축가를 불렀다. 유럽으로 열흘 동안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이씨는 2005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TV '가족오락관', 'VJ 특공대', '좋은나라 운동본부', '스펀지' 등을 진행했다. 결혼을 앞두고 3년6개월간 이끌어온 1TV 'KBS 뉴스광장' 앵커에서 물러났다.
[email protected]
이 아나운서는 "남편과 만난 지는 한 달 정도 됐다. 처음 봤을 때부터 믿음이 갔고 진중하게 느껴졌다. 이런 분의 결정이면 내가 따라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만난 지 한 달 되는 날 프러포즈를 받았다. 전형적인 프러포즈였다"고 말했다.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주변에서 결혼이 빠른 나이가 아니니 2세를 바로 가져야 하지 않겠느냐고 조언해준다. 우리도 주시는대로 가질 예정"이라며 수줍어했다.
이 아나운서는 "남편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됐다. 온화한 성격에 다른 사람에게 신뢰를 주는 스타일이다. 휴식 같은 가정을 꿈꾸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다른 사람들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가정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MBC 앵커 출신 조정민(61) 목사가 결혼식 주례를 서고, 가수 존 박(24)이 축가를 불렀다. 유럽으로 열흘 동안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이씨는 2005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TV '가족오락관', 'VJ 특공대', '좋은나라 운동본부', '스펀지' 등을 진행했다. 결혼을 앞두고 3년6개월간 이끌어온 1TV 'KBS 뉴스광장' 앵커에서 물러났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