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외인구단'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

기사등록 2012/04/23 17:24:36

최종수정 2016/12/28 00:33:55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는 '공포의 외인구단'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만화가와 학계·출판계·평론계 전문가 100명이 선정한 '한국만화명작 100선'으로 15~49세 남녀 10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다.

 이현세의 '공포의 외인구단'에 이어 허영만의 '식객', 박소희의 '궁', 강풀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전극진·양재현의 '열혈강호'가 뒤따랐다.

 김수정의 '아기공룡 둘리', 천계영의 '오디션', 조석의 '마음의 소리', 김세영·허영만의 '타짜',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가 10위권이다.

 11~20위는 원수연의 '풀하우스', 임재원의 '짱', 이진주의 '달려라 하니', 윤태호의 '이끼', 신영우의 '키드갱', 배금택의 '열 네살 영심이', 길창덕의 '꺼벙이', 이두호의 '머털도사님', 주호민의 '신과 함께', 윤승운의 '맹꽁이 서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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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은 '공포의 외인구단', 여성은 '궁'을 특히 좋아했다. 또 10대는 '마음의 소리', 20대는 '오디션', 30대는 '열혈강호', 40대는 '공포의 외인구단'을 손뽑았다.

 이밖에 '한국만화명작 100선' 중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읽은 만화는 김수정의 '아기공룡 둘리'였다.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 배금택의 '열네 살 영심이', 이진주의 '달려라 하니'도 열독률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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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외인구단'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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