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광동제약은 액상 연질캡슐 형태의 고함량 해열진통소염제 '스피딕 400'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피딕 400은 복통이나 구토와 같은 위장관계 부작용이 비교적 적은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동일 제형보다 함량을 2배 높인 고함량 진통제이다.
또 네오솔(Neosol) 특허공법을 적용해 액체 상태의 연질캡슐 제제로 만들었으며 빠른 흡수를 통한 높은 생체 이용률로 빠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색소를 넣지 않아 안전성을 높였으며 제품 포장에 점자와 픽토그램을 넣어 장애인과 고령자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 제품은 기존 제제들과 크기는 비슷하지만 이부프로펜은 400mg을 함유해 빠르고 우수한 효과를 낸다"고 밝혔다.
박소혜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사진있음>
스피딕 400은 복통이나 구토와 같은 위장관계 부작용이 비교적 적은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동일 제형보다 함량을 2배 높인 고함량 진통제이다.
또 네오솔(Neosol) 특허공법을 적용해 액체 상태의 연질캡슐 제제로 만들었으며 빠른 흡수를 통한 높은 생체 이용률로 빠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색소를 넣지 않아 안전성을 높였으며 제품 포장에 점자와 픽토그램을 넣어 장애인과 고령자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 제품은 기존 제제들과 크기는 비슷하지만 이부프로펜은 400mg을 함유해 빠르고 우수한 효과를 낸다"고 밝혔다.
박소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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