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 외국어서비스 '비지트 코리아' 10년

기사등록 2011/03/11 23:14:40

최종수정 2016/12/27 21:50:48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한국관광정보 외국어사이트 '비지트 코리아(www.visitkorea.or.kr)가 13일 10주년을 맞이한다.

 1996년 PC통신 천리안과 하이텔로 국문 관광정보를 제공한 관광공사는 2001년 3월 일본어사이트(www.tour2korea.com) 오픈을 시작으로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불어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2008년 4월 한국관광정보 통합사이트(www.visitkorea.or.kr)로 전면 개편했고, 12개 외국어 사이트로 운영되고 있다. 회원은 137만명이며 1일 49만5000 페이지뷰를 기록 중이다.

 나라별로 타깃시장의 성향과 선호도를 반영한 관광정보 콘텐츠를 기획하고,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있다. 관광지, 공연 등의 할인쿠폰 혜택도 제공 중이다.

 관광공사는 "관광지에 대한 단순 정보가 아닌 취재를 통한 칼럼 형식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한류에 대한 클릭이 많다. 최근 들어 부쩍 높아진 한류를 실감했다"고 전했다.

 한편 관광공사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로도 소통하고 있다. 영어로 운영되는 페이스북에는 외국인 회원이 4만80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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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외국어서비스 '비지트 코리아'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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