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올해 1~7월 국내 근로자들의 월급이 8만원 가량 늘었지만, 고물가 여파에 물가 수준을 반영한 실질임금은 5만원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