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시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1436원으로 확정했다. 내년도 최저임금(9680원)보다 1576원 높은 수준이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약 239만원 수준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