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기사등록 2023/06/02 10:15:11



[암만=AP/뉴시스] 1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의 자흐란 궁전에서 결혼식을 올린 알 후세인 빈 압둘라(오른쪽) 왕세자와 사우디아라비아 신부 라즈와 알사이프가 카퍼레이드를 하며 인사하고 있다. 인구 1천100만 명의 요르단은 이날을 공휴일로 선포하고, 주요 거리를 국기와 현수막으로 장식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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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했어요"

기사등록 2023/06/02 10:15: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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