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마와르로 부러진 나뭇가지들

기사등록 2023/05/25 14:17:37



[타무닝=AP/뉴시스] 25일(현지시각) 괌 타무닝에 제2호 태풍 마와르로 인해 부러진 나뭇가지들이 널브러져 있다. 미 국립기상청은 4등급 태풍 마와르가 밤새 시간당 최대 500㎜의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사망자나 부상자 소식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괌에 ‘비상 선언’을 승인했으며 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는 주민 15만여 명에게 고지대 대피를 지시하기도 했다. 2023.05.25.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태풍 마와르로 부러진 나뭇가지들

기사등록 2023/05/25 14:17:3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