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0일 법원행정처에 따르면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촉법소년의 강력범죄 건수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가정법원에 접수된 촉법소년의 '패륜범죄' 사건 수는 지난 2014년 1건에서 지난해 96건으로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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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5/10 09:48:25

기사등록 2023/05/10 09:48:2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