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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3/26 13:04:45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26일 경기도 평택시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제13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에서 유가족이 추모비에 새겨진 얼굴을 어루만지고 있다. 이날 열린 추모식에는 당시 숨진 군인 유가족과 천암함 승조원, 해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23.03.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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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3/26 13:04: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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