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얼음 언 바닷가에서 휴식하는 큰고니

기사등록 2023/01/25 10:20:08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상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몰려온 25일 오전 살얼음이 언 경남 남해군 남해읍 인근 갯벌에서 천연기념물 큰고니를 비롯한 철새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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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 언 바닷가에서 휴식하는 큰고니

기사등록 2023/01/25 10:20: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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