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식품점에서 분유 사는 미국 여성

기사등록 2022/05/25 11:24:59


[티후아나=AP/뉴시스] 24일(현지시간) 멕시코 티후아나의 한 식료품점에서 미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아기 분유를 사고 있다. 미국에서 분유 부족 사태가 이어지면서 일부 부모들은 아직 매장에 재고가 남아 있는 멕시코까지 가서 분유를 사고 있다.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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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식품점에서 분유 사는 미국 여성

기사등록 2022/05/25 11:24: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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