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알렉산드라 트루소바

기사등록 2022/02/17 23:58:59

[베이징(중국)=뉴시스] 김병문 기자 =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알렉산드라 트루소바가 시상식을 앞두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02.17.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눈물 흘리는 알렉산드라 트루소바

기사등록 2022/02/17 23:58:5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