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여파, 보신각 타종 행사 2년째 행사 취소

기사등록 2021/12/31 21:55:23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31일 밤 전국 각지에서 열릴 예정이던 타종 행사가 줄줄이 취소됐다. 3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의 모습. 2021.12.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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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여파, 보신각 타종 행사 2년째 행사 취소

기사등록 2021/12/31 21:55: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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