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 쓰레기' 경고하는 크리스마스트리

기사등록 2021/12/02 13:00:56


[리가=신화/뉴시스] 1일(현지시간) 라트비아의 리가에서 한 시민이 쓰레기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를 찍고 있다. 이 트리는 겨울 휴가철에 사람들이 쓰레기를 덜 버리고 가정 쓰레기를 분리 수거하도록 장려하는 의미로 만들어졌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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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 쓰레기' 경고하는 크리스마스트리

기사등록 2021/12/02 13:00:5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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