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10명 늘어난 733명이다. 전국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79.1%, 수도권은 88.1%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