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코로나19로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가 역대 가장 많은 522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 누적으로 서울의 중환자실 가동률은 80%를 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3187명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를 기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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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11/17 10:12:27

기사등록 2021/11/17 10:12:27 최초수정